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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문식입니다 ^ ^
조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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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9 23:56 이슈

요즘은 뉴스를 시작하기에 앞서 매체명을 담은 영상을 내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뉴스 중간에 고적지를 담은 영상이 나오기도 합니다. 좌측 하단에 ‘가을 맞은 OO공원’과 같은 형태로 소개가 달리지요.

 

과거에 헬리콥터를 타고 ‘헬기에서 본 추석 풍경’ 등을 제작했다면 이제는 이런 영상을 드론으로 구현할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헬리콥터 유지비용 등을 포함, 가성비를 놓고 비교하자면 후자가 괜찮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드론의 이륙부터 잠시 보려고 합니다. 드론은 어떻게 이륙할까요? 바로 ‘배터리에 충전된 전기’의 힘으로 움직입니다. 드론 촬영기법을 활용하기에 앞서 드론의 움직임을 영상으로 짧게 담았습니다.


최대한 부드러운 컨트롤이 전력 소모를 줄이는 길이기에 우선 예열하는 과정에서 잠시 움직이며 촬영했습니다. 드론을 이륙시키고 영상 촬영을 병행하면 배터리 소모가 늘어나 조종훈련을 할 시간이 줄어드는 관계로 이륙과 제자리 회전 정도의 기술만 담았습니다. (휴대전화로 촬영한 것이라 화질이 그다지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드론은 육안으로 관찰하면서 비행시킬 수 있지만, 100미터 정도 올라가면 조종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드론은 센서 등으로 스스로 통제할 수 있지만, 조종기에 스마트폰을 연결해 촬영 영상을 보면서 조종할 수 있어야 안전합니다. 화면에는 기체가 위치한 고도와 속도, 남은 배터리 양 등이 실시간으로 표시됩니다.

 

드론을 조종하기 위해서는 항공촬영 지침 등에 대한 숙지가 필요합니다. 또 지구자기장에 대한 이해 등도 필요합니다. 이는 비행 가능한 지역을 알고, 지자기 교란으로 인한 항법시스템 장애를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관련 기사 링크 = http://www.newstomato.com/one/view.aspx?seq=861244&repoter=%EC%A1%B0%EB%AC%B8%EC%8B%9D

posted by 조문식